코딩/코딩 이모저모

관찰로 푼 문제들

stonejjun 2020. 4. 2. 06:29

최근에 어려운 문제들을 도전해 보면서 느꼈는데 난 관찰에 제일 강한 것 같다.
그냥 문제에서 얻을 수 있는 단서를 관찰하는 능력도 떨어지지는 않지만, 내가 직접 손으로 예제를 만들고 풀어보면서 답을 찾은 경우가 굉장히 많다.
직접 혼자 게임을 진행하며 승리 방법과 조건을 찾는다던가, 작은 모든 경우에 대해 다 해보면서 방향성이나 중요한 사실들을 관찰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.
툭툭 던진 말이 중요했던 경우도 꽤 많았고, 애초에 이런 것이 좋아서 시작하게 된 PS이다.

사실 이러한 부분을 제외하면 stonejjun이라는 코더가 그렇게 특별한지도 모르겠고, 엄청 뛰어난지도 모르겠다. 개인대회에 그렇게 강점이 있는지 모르겠다. 스페셜리스트 같은 느낌인것 같기도 하다. 

이상한 말들은 그만하고, 이 글의 진짜 목적은 내가 위의 강점을 살려서 관찰 위주의 풀이로 푼 문제의 포스팅 글을 모아놓는 용도이다. 내 사고의 흐름을 그대로 서술할 예정이며, 그냥 관찰, 노가다, 규칙찾기로 풀었기 때문에 풀이가 중구난방일 수 있다.

왠만하면 다이아 ~ 루비 급의 문제들을 위주로 모아 놓으려고 한다.

BOJ 17955 Max or Min : 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7955

포스팅 링크 : https://stonejjun.tistory.com/30

BOJ 13409 Black and White Boxes : 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3409

포스팅 링크 : https://stonejjun.tistory.com/56

BOJ 1868 보물 찾기 : 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868

포스팅 예정

BOJ 15134 Dividing Marbles : 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5134

포스팅 링크 : https://stonejjun.tistory.com/55